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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코나등 전기차 화재와 관련 배터리 전량 교체하는 리콜에 들어감.
전체규모는 해외 포함 1조원대 이며.
국내 아이오닉 1300 여대, 일렉시티(전기버스) 302대등
총 2만 6699대인것으로 국토 교통부는 24일 현대차가 자발적 시정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문자*우편 으로 안내하고.
다음달인 3월 29일부터 직영센터와 블루핸즈에서 무상교체 시작.
배터리 공급 부족 현상으로 완료 되려면 최소 1년 이상 걸릴 전망 이다.
화재건수는 2018년 5월 이후 총 15건이 보고됨.
이번 리콜 조치를 통해 과도기에 조립되었던 전기차 문제를 정리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로 보인다.

<조선일보 경제 1면 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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