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1 1년 6개월간 일방적 거리두기 지침과 최저임금 인상까지 끝내 거리로 내몰린 자영업자 코로나19로 인해 확산 방지 대책으로 1년 6개월간 일방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피해로 일방적인 정부의 지침에 따라 진행해왔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끝내 1인 차량시위에 전국서 700대나 모인 자영업자들 장사 접고 거리로 나와서 투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영업자들의 한마디 절규 "자영업자도 국민입니다. 살려주십시오."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 코로나19 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 대표는 1.5톤짜리 시위용 트럭에 올라가 이렇게 외쳤다. 그는 경기도 용인에서도 PC방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다. 코로나 영업 제한 시간인 밤 10시까지 가게를 지키느라 자영업자들의 시위는 늦은 밤에 이뤄졌다. 코로나19 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는 여여도 시위를 마친 뒤 차량 150여 대에 각.. 2021.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