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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지시각)
미국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가족 영화 미나리 로 외국어영화상 을 차지했다.
정이삭 감독은
영화를 함께 만든 '미나리 패밀리'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한예리, 스티븐 연, 윤여정, 앨런 킴, 노엘 케이트 조 등등.
미나리는 아무데서나 잘 자라는 생명력, 적응력의 상징이다. 미국 이민 가정에서 태어난 정이삭 감독에게 이 영화는 '딸에게 남기고 싶은 단 하나의 자전적 이야기' 였다.
정감독은 " 내가 이 영화를 만든 이유" 라는 수상소감을 밝힘.
이주민이 세운 나라에서 보편적인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셈이다.
<조선일보 기사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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