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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도 박영선에 ‘몰표’…‘본선 경쟁력’이 승패 가르다.

by 감성프리뷰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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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우상호 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지난달 26일부터 나흘 간 진행한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박 전 장관이 최종 득표율 69.56%로 우 의원(30.44%)을 제치고 당의 후보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최종 득표율은 권리당원 투표(온라인·ARS)와 일반시민 투표(ARS)를 합산한 뒤 여성 가산점을 반영한 결과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84979.html#cb#csidx3d3fa12c9d64d9b9a6cc775d64007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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