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56.2kg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과거에도 운동과 헬스를 통해 8kg 감량에 성공하여 매력적인 화보 사진 촬영을 하였다. 현재 배우 김옥빈은 4월 30일에 첫 방송되는 OCN 새 금토드라마 '다크홀'에 출연하고 있다.
이름 : 김옥빈 (Ok Vin Kim)
직업 : 영화배우 35세 (만 34세)
출생 연도 : 1987년 1월 3일
키 : 167cm
대표작 : 박쥐, 악녀
사이트 : 인스타그램(김옥빈(@kimokvi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배우 김옥빈 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량하겠다. 꼭. 같이 빼요. 우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옥빈의 몸무게가 담겨 있다.
체중계에 56.2kg이라는 숫자가 나와있다. 이에 팬들은 "안 빼도 된다" , "지금도 너무 예쁘다"며 김옥빈의 미모와 몸매가 이미 완성형임을 알리고 있다.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살찌는 체질이라 관리가 힘들다고 고백 한 적 있다"
라디오 방송에서 배우 김옥빈 님은 2012년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몸매 관리에 관해 밝혔다.
김옥빈은 "다른 여배우들과 달리 평소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문을 연후, "특히 몸매 관리를 안 한다. 먹는 것도 매우 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서 관리가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DJ 정엽이 "그럼 작품을 위해 삭발을 하거나 살을 20kg 찌워야 하면 어떻게 하겠냐?"라고 묻자, "삭발은 할 수 있는데 살을 찌우는 건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불안하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에 출연.
현재 배우 김옥빈 님은 4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OCN 새 금토드라마 '다크홀'에서 강력반 형사 이화선 역을 맡아, 강인한 정신력으로 변종인 간과 맞서는 인물로 싱크홀의 연기를 마시고도 변종 인간이 되지 않는 유일한 인간이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자책감에 괴로워 하지만, 변종 인간의 살인 행각에 복수심을 품는다.
'다크홀'은 총 12부작으로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 인간들, 그 사이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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