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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유지기간'
6개월 지나면 효과를 장담 못하기 때문.
미국이 화이자 백신을 기존 '2회' 에서
'3회'까지 맞히겠다는 '부스터 샷'
부스터샷
(booster shot)
효과를 보강하기 위한 추가 접종
이에 우리 정부의 백신 수급 문제에
차질이 발생할 것 으로 보인다.
부스터 샷 검토 이유?
어떤 백신을 맞든 면역 유지 기간이 얼마나 될지
정확히 말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화이자 와 모더나는 자체 임상실험 결과
6개월이 지난시점의 예방 효과가
각각 '91.3%', '90% 이상'
이라고 발표 했다.
6개월 이후에는 이 같은 효과가 지속할지,
더 떨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부스터샷 검토가 나오고 있는것이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실린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 감염자들에게 형성된 항체 지속 기간을
조사했더니 감염 후 4~5 개월 뒤 확연히 감퇴
했다" 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아직.
코로나 백신을 매년 맞아야 하는 가능성은 전문가들
마다 의견은 다르지만.
3차 부스터샷 까지 백신을 접종할 경우의 백신 수급
문제는 더욱더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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